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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춘자
  • Jun 28, 2011
  • 669












목자님의 맛난 요리와 윤순옥집사님 남편 이진철선생님께서


제주도 출장 다녀오시면서 목원들과 함께 드시고싶다면서


제주은칼치 찌게 윤집사님께서 미리 댁에서 예행연습 한번


하시고  맛있는 찌게가 탄생 했슴니다.


예쁜공주는  우리목자님 손녀 예진이랑동제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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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밭에 앉아계신 이진철 선생님~화이팅입니다...목원들을 생각하시는 맘이 크고 넉넉하셔서 좋습니다...작은(아주 큰) 섬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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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리목장에 첫 댓글을 다는 것 같습니다. 제주칼치!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종종 소식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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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동제가 있어 행복합니다.. 단체사진을 너무 잘찍었네요 갈릴리 목장에 사진기자로 임명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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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갈하네요. 갈릴리목장 출발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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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음식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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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가서 먹어본 갈치가 생각이납니다.군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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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치조림이 맛있게 보이는 군요. 섬사람이라서 갈치먹을줄좀 아는디 . 이진철 성도님 목원들을 생각하는 그 귀한 마음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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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모습 참좋습니다 어울림 한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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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제주갈치 입에서 군침도는데요^^갈리리 목녀님도 훌륭한셰프 시군요^^그런 솜씨들 그리고 편안한 마음들 모두 배우고 갑니다^^갈릴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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