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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소현
  • Jun 27, 2011
  • 664

6월 17일 정숙이 성도님댁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일하시고 퇴근하셔서 음식 준비하시느라 바쁘셨을텐데 수육이랑 샐러드, 구수한 된장국까지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받았습니다. 참 후식으로 손수 만드신 아이스크림까지 정말 굿!이었습니다.


 


정성모집사님의 찬양으로 시작으로 이동숙집사님의 광고, 김익기성도님의 목사님 칼럼, 삶나눔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목자님은 지난주에 회사에 일이있었는데 환경이나 사람을 의지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었다고 나누어주셨구요. 김익기성도님께서 계속 목장모임에 잘 참석해 주셔서 이날 목장모임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모임 마치고 돌아가기전에 현관에 교회 교패를 목자님께서 직접 붙혀주셨어요. 이제 정말 다운공동체교회에 발목잡히셨어요 *^^*


 


목원들이 기꺼이 가정을 오픈해 주셔서 그 곳에서 목장모임을 가지니 더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돌아오는 금요일에서는 김익기성도님, 이동숙집사님 가정에서 모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다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나눔꺼리 가득 가지고 금요일에 만나요~



 


이번에 정숙이성도님가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사진에 비해 다른 분들이 다 잘나와서 목자님이 반쪽이...ㅜ.ㅜ 목자님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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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서로간의 통함이 전해져옵니다....배려하고아끼는......그리고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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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동기인 김익기 성도님! 화이팅입니다. 허브목장에서 함께 멋진 동행이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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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의미에서 발목을 잡히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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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자님 나날이 글솜씨가 늘어 가네요^^읽다보면 박기자님이 꽤 유쾌한 사람이란걸 느끼게 되네요^^분가후 허브가 점점더 편안해지고 나눔이 풍성해 지는것같아 보기 좋습니다.예준이 예원이도 잘앉아 있는모습 보이고...항상 주안에서 살아숨쉬는 허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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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가운데 가정을 오픈하시고 섬겨주신 정숙이 성도님, 분가 후 처음으로 칼럼을 읽어 주시고 요즘 자주 뵐 수 있어 너무 좋은 김익기 선생님과 요즘 더욱 나눔이 풍성해지신 이동숙 집사님, 바쁜 중에도 멋있는 기자로 수고하시는 박소현 집사님 그리고 항상 너무 헌신적으로 섬겨주시는 목자,목녀님으로 인해 너무 멋진 허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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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상림 목녀님~ 잘 지내죠^^ 네그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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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표정에서 서로를 아껴가는 맘을 느낄 수 있습니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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