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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춘자
  • Jun 19, 2011
  • 587

목자님께서 맛난  요리를 해주셨는데...


초보기자라서  놓쳤어요,진지한 나눔 


새가족도 생겼습니다  목자님 옆에계시는분 최선옥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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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화이팅입니다. 최선옥님!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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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하게 삶을 나누는 모습에 은혜가 넘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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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잘^^ 나왔네요. 우리 기자님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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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의 통일된 분위기가 좋습니다..나눔이 목장 모임의 꽃입니다...나눔으로 더 풍성한 갈릴리 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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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리~화이팅입니다 진지함 가운데 복의 통로가 되실겁니다^^강권사님~~목자의 모습이 확~느껴집니다ㅎㅎ^&^유금옥 목자님~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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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하고 소박한 나눔이 아름답습니다.갈릴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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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리^^ 진지한 모습,, 갈릴리 부흥하시구요. 많은 좋은 일들이 끊임없이 맺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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