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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n 23, 2011
  • 725


먼저..


지난 주 소식부터 올립니다.


오랜만에 밖에서 만났죠.


샤브향에서 저녁을 먹고, 쿵푸팬더 2를 같이 보고, 엔젤리너스에서 깔끔한 마무리!!




 


이번주는,



 


모임 시간이 여덟시가 다가오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노바디 노바디 벗 목자목녀~~~!!


'다음주 내내 카레를 아침저녁 먹어야겠구나...


생일케잌은 밤에 배달을 갈까?


확신의삶 수료 선물은 주일날 주고...'


슬슬 마음을 정리하고 있을 즈음...


형석이가 왔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하나둘 띵똥을 울리며.. 나타나더니..


토요일 아침에 먹을 카레조차 남지 않았습니다.


 


동드레곤이 한참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커플도 있었습니다.


'목녀님, 둘이서 마치 거울을 보고 있는것 같지 않나요?'


바로 우리 목장의 VIP이자 율이의 여자친구.. 유지은 자매가 율이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둘이는 정말 많이 닮았답니다.~~!!. 씽크로율 90%이상..


지은자매를 우리 싱글장년들에게 직접 소개해 줄 수 있는날이 꼭,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동의하시면 아멘!!! ^ ^


 


이날 형석이는 확신의삶 수료증을 전달 받고 작은 선물을 받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숙향이의 생일잔치도 있었습니다. 지난주 목녀의 착각으로 한 주 일찍 축하의 메세지 폭탄을 발사했더랬습니다.



 


  • profile
    작은 것에도 크게 기뻐하는 물산동산 파이팅!
  • profile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 보기좋아요...하늘축복 많이 받아누리시길.....
  • profile
    빠르던지 늦던지 축하 받는것은 즐거운 일입니다...숙향자매 생일 축하해요....
  • profile
    생일 축하해요^^싱글들의 싱그러운 모습이 마냥부럽기만한 1인입니다.^^
  • profile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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