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임숙
  • Jun 18, 2011
  • 607



 


●조 오빠     조 동생   두분  어떤대화를?.......




 


 울 넝쿨 목녀님  손이 넘~ 큰거 아시지요


  목원들이 즐거워 하며 맛있게 먹을것을 생각하며 힘든생각은 전혀 ...룰루랄라





분가후 남은 목원들  풍성하죠?

아무래도 또 분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ㅠ ㅠ

 



 

다같이 여기를 보세요 찰~칵 

목녀님  귀여운척 포즈를 잡으시네요

식사기도는 조동현씨가 당번.

와~ 이렇게 기도를 잘할수가! 다들 깜짝 놀랐어요.

앞으로도 자주 부탁해용^^*

오늘도 풍성한 나눔 속에서 다음주 모임을 더욱 기대해봅니다~
  • profile
    헐~~단호박 영양밥 주긴다...우리목원들도 먹을줄 아는데..넝쿨은 여전히 풍성합니다. 목자,목녀님의 섬김이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 profile
    목자 목녀님 을 뵈니 가슴이 뛰네요...좋은 모델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실것 같네요....
  • profile
    호박 영양밥 거 참 맛있어 보이네요 울 목녀님도 한번 해줄라나? 분가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분가하기 직전이네요 넝쿨목장 호박이 넝쿨채 들어왔어요 ^^ 목자님 목녀님의 꾸준한 기도덕분인 것 같습니다. 넝쿨목장 파이팅!
  • profile
    풍성함이 음식만이 아니라 나눔도 풍성하셨을 줄 믿습니다. 한번 더 분가를꿈 꾸는 넝쿨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상다리 부러지겟습니다.권사님의 요리솜씨에 목원들도 포동포동 살이오른모습^^권사님이 목원들 다이어트 책임 지셔야겠어요^^조기~조동생~영양밥 던져보소~~
  • profile
    목녀님 미인이세요~^^ 단호박에 들어있는 밥들이 나를 부르는 것 같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간가는줄 몰라요 우리는~~(나가스카온유목장) (3)   2023.07.03
늘 같은 마음으로 [해바라기 목장] (2)   2023.07.04
6월의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3.07.04
첫 목장모임! (시즈누시) (17)   2023.07.04
다행이다. (채선수 초원) (3)   2023.07.05
생일과 소중한 손님 (까마우) (7)   2023.07.06
함께 세워가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3.07.06
감격의 올리브블레싱 (사이공) (5)   2023.07.06
인생 후반전을 멋있게...카작어울림 (3)   2023.07.07
2023. 7.1. 목장모임(네팔로우) (7)   2023.07.07
다시 세워나갑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3.07.08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캄온츠낭) (10)   2023.07.08
목장 갈까? 말까? (동경목장) (3)   2023.07.10
첫 단추와 목장모임 [해바라기 목장] (1)   2023.07.11
특별손님을 섬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7.11
풍성한 네팔로우(네팔로우) (4)   2023.07.11
오순도순 모인 (시즈누시) (8)   2023.07.12
내리 사랑 !!!! (호치민) (4)   2023.07.12
우리의 마지막 엠티 날...? (feat. '그 오리') (캄온츠낭) (6)   2023.07.14
2023.7.14일 목장(네팔로우) (2)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