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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임숙
  • Jun 18, 2011
  • 605



 


●조 오빠     조 동생   두분  어떤대화를?.......




 


 울 넝쿨 목녀님  손이 넘~ 큰거 아시지요


  목원들이 즐거워 하며 맛있게 먹을것을 생각하며 힘든생각은 전혀 ...룰루랄라





분가후 남은 목원들  풍성하죠?

아무래도 또 분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ㅠ ㅠ

 



 

다같이 여기를 보세요 찰~칵 

목녀님  귀여운척 포즈를 잡으시네요

식사기도는 조동현씨가 당번.

와~ 이렇게 기도를 잘할수가! 다들 깜짝 놀랐어요.

앞으로도 자주 부탁해용^^*

오늘도 풍성한 나눔 속에서 다음주 모임을 더욱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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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단호박 영양밥 주긴다...우리목원들도 먹을줄 아는데..넝쿨은 여전히 풍성합니다. 목자,목녀님의 섬김이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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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 을 뵈니 가슴이 뛰네요...좋은 모델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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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 영양밥 거 참 맛있어 보이네요 울 목녀님도 한번 해줄라나? 분가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분가하기 직전이네요 넝쿨목장 호박이 넝쿨채 들어왔어요 ^^ 목자님 목녀님의 꾸준한 기도덕분인 것 같습니다. 넝쿨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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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함이 음식만이 아니라 나눔도 풍성하셨을 줄 믿습니다. 한번 더 분가를꿈 꾸는 넝쿨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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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다리 부러지겟습니다.권사님의 요리솜씨에 목원들도 포동포동 살이오른모습^^권사님이 목원들 다이어트 책임 지셔야겠어요^^조기~조동생~영양밥 던져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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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미인이세요~^^ 단호박에 들어있는 밥들이 나를 부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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