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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소현
  • Jun 17, 2011
  • 684



6월 10일 정성모, 박소현집사 가정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달은 '분가'라는 해산을 하신 목자, 목녀님의 몸조리(?)를 위해 각 가정을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이동숙집사님이 식사기도해주시고 부족한 솜씨지만 제가 준비한 음식들 맛있게 먹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어진 찬양과 칼럼, 성경 공부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 삶 나눔 시간은 예현이를 재우느라 잘 참여하지 못해서 어떤 나눔이있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죄송!!!)


목녀님도 한주간 감기로 많이 고생하시고 저희 집 식구들 남편(정성모집사)을 비록해 세아이모두 열, 기침, 중이염으로 한주간 고생했고 지금도 감기중이에요. 허브 목장 다른분들은 건강하게 한주 보내시구요


돌아오는 금요일에서 정숙이성도님 댁에서 모여요. 너무 기대됩니다.


한주간도 승리하시고 금요일에 밝은 얼굴로 만나요~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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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기자님의 수고도 빛이 납니다. 서로의 가정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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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라는 해산을 한 목자 목녀님을 위해 가정을 오픈하는 아름다운 허브목장입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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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이 딱 맞아떨어지네요. 다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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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에도 숨어있는 쉐프가 있었네요^^.목녀님 감기 빨리 나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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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사진보니 몸조리를 조금 더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오픈이 집 뿐만 아니라...마음까지 오픈하여 치유와 회복이 있는 목장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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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길 수 있어서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여러모로 힘들텐데 음식으로 기자로 섬겨주신 박소현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최고의 섬김으로 최선을 다해주시는 목자목녀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허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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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말로.. 목녀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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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에서 연합하는 모습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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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의 기쁨도 커지만 빈자리의 허전함또한 오래가더이다.목녀님 언능 회복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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