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임숙
  • Jun 13, 2011
  • 668
 

분가한지 2주만에 넝쿨과 갈릴리가 만났어요^^

감격의 만남이었지요. 누가 보면 꼭 2년만에 만난 것 같았어요.

황기원&이영순 집사님, 푸짐한 상차림 감사드려요~

내 뱃살은 어떡할거야><

목자님 광고 빨리 좀 끝내요~ 음식 앞에 참기 힘들어요 ㅠㅠ





원성자 목녀님 입 찢어지고~


강보영 권사님 입 돌아가고~


난리났구만 ㅋㅋ





안녕하세요~ 미스 넝쿨 조선주예요~~~


뽑아줘도 대구~ 안뽑아줘도 대구~


저는 늘 착각 속에 살아용 ㅋㅋㅋ


 

 


 

넝쿨과 갈릴리가 두 주만에 다시 만나 한자리에 앉게 되니, 풍성했습니다~

잠시 떨어졌을 뿐이었는데 그렇게 반가울수가 있을까요~

우리 좀 붙어 살게 해주세요, 네??

어쨌든 분가한 갈릴리 목장이 더 많이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남은 넝쿨 식구들도 목장 모임에 빠지지 않고, 잘 참석해주기를 바래요~

맛있는 음식 준비해주신 이영순 집사님~ 음식 완전 짱이었어요^_^

넝쿨 기자 물러갑니다. 뿅~
  • profile
    한기원 이영순집사님이 한턱 쏘셨네요^^ 풍성한 식탁입니다. 사진찍힐때는 이미지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 분가후 2주만에 만났지만 2년만에 만났는 것 처럼 반가운 만남이었군요 좋아보입니다. 넝쿨과 갈릴리목장 파이팅입니다.
  • profile
    잔치하셨군요^^조선주집사님 흥겨우셔도 댄스는 이제그만~~
  • profile
    반가운 모임이었네요. 분가해도 한가족이죠 뭐..ㅎ. 귀한 자리로 함께 한 귀한 분들입니다.
  • profile
    강보영 권사님~침 좀 맞으셔야 입이 제자리로 돌아 오실 듯 합니다...
  • profile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곳까지 흘러나옵니다. 미스 넝쿨. 많이 날씬해지셨구랴 ㅋㅋ (착시효과인감? 기자의 솜씨?)
  • profile
    아~~우리 요한도 한 때는 한 집 식구였는디..웨매 겁나게 슬푸다...
  • profile
    장로님 흐믓하시겠습니다...너무부럽고 행복해보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래만에 드디어 소망목장에도 새로운 목원이 오셨답니다~^^ (4)   2022.12.10
4개월간 카자흐푸른초장 압축판_전 이제 떠납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2.12.10
고급진 뮤지컬과 맛있는 저녁, 청소로 마무리^^ (티벳 모퉁이돌) (3)   2022.12.14
감사감사감사!!(카자흐푸른초장) (2)   2022.12.17
VIP가 두분이나?! (알바니아) (2)   2022.12.17
나이가 들어도 행복하고 성령충만 사모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2.12.19
캄온츠낭의 겨울은 ?! (캄온츠낭) (3)   2022.12.20
초원모임 짤없다~!! (2)   2022.12.21
새로운 출발 (어울림) (5)   2022.12.23
크리스마스 이브이브(사라나오) (3)   2022.12.28
생후30일 수연이의 첫 교회탐방+새로운 목장식구를 소개합니다!(수마트라오늘) (4)   2022.12.28
2022년 경원형제 나경자매 가정을 오늘 목장으로 파송 보내고...(민다나오 흙과뼈) (2)   2023.01.01
크리스마스 목장 (하이!악토베) (2)   2023.01.01
데자뷔 목장 (하이!악토베) (3)   2023.01.01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주인공~ (티벳 모퉁이돌) (1)   2023.01.03
22년 마지막 금요일(동경목장) (2)   2023.01.04
새해를 맞아 새로워진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4)   2023.01.04
2022 시온목장 마니또와 감사나눔 (5)   2023.01.04
캄온츠낭이 MT를 다녀왔다고 ??? (캄온츠낭) (4)   2023.01.05
2022년 사이공 목장 송년회 (2)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