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넝쿨&갈릴리 2주만에 만났어요!!!
목자님 광고 빨리 좀 끝내요~ 음식 앞에 참기 힘들어요 ㅠㅠ
원성자 목녀님 입 찢어지고~
강보영 권사님 입 돌아가고~
난리났구만 ㅋㅋ
안녕하세요~ 미스 넝쿨 조선주예요~~~
뽑아줘도 대구~ 안뽑아줘도 대구~
저는 늘 착각 속에 살아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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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Jun 13, 2011 (1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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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원 이영순집사님이 한턱 쏘셨네요^^ 풍성한 식탁입니다. 사진찍힐때는 이미지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 분가후 2주만에 만났지만 2년만에 만났는 것 처럼 반가운 만남이었군요 좋아보입니다. 넝쿨과 갈릴리목장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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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상림
- Jun 18, 2011 (21: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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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하셨군요^^조선주집사님 흥겨우셔도 댄스는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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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Jun 18, 2011 (21: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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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모임이었네요. 분가해도 한가족이죠 뭐..ㅎ. 귀한 자리로 함께 한 귀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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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Jun 14, 2011 (06: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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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영 권사님~침 좀 맞으셔야 입이 제자리로 돌아 오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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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자현
- Jun 14, 2011 (18: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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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곳까지 흘러나옵니다. 미스 넝쿨. 많이 날씬해지셨구랴 ㅋㅋ (착시효과인감? 기자의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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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Jun 14, 2011 (2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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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리 요한도 한 때는 한 집 식구였는디..웨매 겁나게 슬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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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Jun 15, 2011 (2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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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흐믓하시겠습니다...너무부럽고 행복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