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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길
  • Jun 12, 2011
  • 540

에덴동산에서 오랫만에 목장모임을 가졌읍니다.


오리불고기를 맛나게 먹고, 차를 마시고.....






 


 


일케 맛나 보이는 과일을 나누면서, 에덴의 교제나눔도 시작되었읍니다.



 

 

나눔은 좀 심각한 내용이었읍니다.

목장 신입식구의 예상(심각한 얼굴들...)을 완전히 빗나간....

그래서 더 많은(깊은?) 교제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심각하기도 하고, 때로는 말싸움이 되기도 하는 자기주장

가운데서도 항상 우리의 보배들의 웃는 얼굴은 그것을 정화하는

힘이 있읍니다.......좋아 보이지 않나요?....

가끔은 이런 모습들을 우리의 기억 속에서 끄집어 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이상...에덴 김 기자였읍니다.



  • profile
    산딸기가 맛있어 보입니다. 아이들의 웃는모습이 좋습니다. 에덴목장 파이팅!
  • profile
    아이들의 웃는모습과 산딸기가 에덴동산 분위기 폴~폴~
  • profile
    심각한 내용도 있구, 가벼운 내용도 있구 원래 목장은 다 그런거잖아요. 아이들을 보아하니 화목한 목장인데요^^
  • profile
    아이들 웃음이 부모들의 심각함과 가벼움을 깔끔하게 정리하는것 같습니다....축복합니다.
  • profile
    아이들의 웃음속에 천국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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