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홍규집사님의 은혜로운 기도로 목장모임을시작하였습니다
식사준비는 아직 서툴러서 잘차리지는 못했지만 맛있게 드셔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문홍규집사님께서 찬양인도하여 축복송으로 열창했습니다
목장이름을 의논하였고 결정은 담주로 미루었습니다. 좋은 이름이 나왔지만 한번더
고민하고 정하기로 했습니다
사역도 각자에 은사를 바탕으로 정해보았습니다
나눔은 첫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래된 목장처럼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서로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분가후 첫 목장모임을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치룬거 같아 마음이 흐뭇합니다 |
축하 하며 축복 합니다
이전 목자가 되고 싶다는 최목자님의 위대한 꿈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서로를 섬겨가는 아름다움이 꽃보다 더 아름답길 .... 목자 목녀님 그리고 목원 여러분 화이팅 !!! 입니다 그리고 조목자님 김목녀님 허브 목원 여러분 !!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