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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소현
  • Jun 07, 2011
  • 870


6월 3일 분가후 첫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매주 뵀던 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서운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더군요.


김주식, 박미리성도님이 운영하시는 삼산에 위치한 '일당백'에서 허전한 마음을 고기로 달랬습니다.


허브목장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다같이 탄산으로 건배도 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로이 목장에서의 역할도 정했습니다.


김영미 집사님 - 문자지기,  이동숙 집사님 - 선교담당, 김익기성도님 - 칼럼, 김주식성도님 - 성경공부, 박미리성도님 - 데코레이션, 정숙이성도님 - 중보기도, 정성모집사님 - 찬양, 박소현집사님 - 기자


다음주는 정성모, 박소현집사님 가정에서 모입니다.


한주도 행복하시고 힘내시고 금요일에 밝은 얼굴로 우리 만나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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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술)가 없는 멋진 회식자리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영적 전투에서 일당백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롭게 1인1사역으로 서로 섬기는 허브목장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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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삼산동은 제 놀이터인디...열심히 저도 "일당백"에 출근 하것습니다. 목자, 목녀님의 섬김으로 분가를 하셨네요..진심으로 축하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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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식구모두가 하나된 모습이군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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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 뒤의 몸살(?)을 경계합시다...서로서로 도움이 되는, 서로의 역활을 잘 찾아가는 허브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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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전한 마음 고기로 채우시고 사이다로 채우신 허브목장 ^^김익기형제님도 보이고.. 단란하고 즐겁고 점점더 발전하는 모습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허브목장의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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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목장 목자 목녀님 수고하셨습니다. 수고의 열매로 허브목장의 분가를 축하드립니다. 탄산으로 건배하고 허브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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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목장의 무궁한 발전과 부흥을 위하여~ㅋㅋ 회식하면서 사이다로 이렇게 크게 건배를 외쳐보긴 처음이네요~^^; 목자,목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멋진 출정식을 마친 우리 멋진 허브목장 목원님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소현 기자님 아이들 키우면서 없는 시간 쪼개어 쉬지도 못하고 멋진 소식 전해줘서 고맙습니다~ 백상림 목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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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고의 고통을 이겨내고 또 다른 섬김을 통하여 새롭게 새워져 가는 아름다운 허브 화이팅! 입니다 조성빈 김영미 목자목녀님의 수고와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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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향기를 풍기기위해 동분서주하시는 목자.목녀님 한수지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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