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길
  • Jun 05, 2011
  • 599

이번 에덴목장 모임은 강 진구초원지기님의 초청으로 어울림 목장과


함께 하였읍니다.


월남쌈밥으로 풍성하게 대접(섬김)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사진을....





 


 


성령초청의 시간에 찬양시간을 통하여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는


오 미진 자매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를 정도의 중보기도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된 것을 간증으로 나누었읍니다.



 

 


 

편지를 읽고 있는데 뭔 내용인지는 모르겠읍니다만, 여자분들께는 꽤나

좋은 것 같았읍니다.......옛적 연애편지????


 

하여튼 풍성함으로 섬겨주신 어울림 목녀,목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섬김을 받았으므로 섬김을 줄 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에덴 김기자.
  • profile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축복합니다. 에덴목장은 충전의 시간이 된듯 합니다....어울림의 충전 시간인가??
  • profile
    두 목장이 연합하니..보기좋아요...서로서로를 더 알아갈수있을것 같네요....
  • profile
    음~~연합하니 대식구군요^^꼭 분위기 좋은 대가족 같아요^^
  • profile
    때로는 연합목장이 좋고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강진구초원과 에덴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돌시(시즈누시)   2024.01.26
잘해.. 빠따 맞기싫으면...(박찬문 초원) (2)   2024.01.25
2024년을 여는 첫 초원모임 _ 송상률 초원 (1)   2024.01.24
아니 이럴수가 ?! (박희용 초원) (2)   2024.01.24
앗 이럴수가!! (채선수초원) (2)   2024.01.23
24년 최금환 초원 첫 모임입니다. (1)   2024.01.22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
멸치국수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2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
일어나 새벽을 깨우는 (까마우) (4)   2024.01.17
2024년 시작~(수마트라 오늘)   2024.01.17
목장의 1인1사역(깔리만딴브니엘목장) (2)   2024.01.16
2024 신입생 환영회 (사라나오) (7)   2024.01.15
2024 뉴페이스와 함께하는 연초의 (호치민) (6)   2024.01.15
제가 먹은 닭갈비 중에 … (두마게티) (9)   2024.01.14
mz를 위한 시골인심 (캄온츠낭) (6)   2024.01.12
두마게티 뉴페이스 (두마게티) (3)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