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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란
  • Jun 03, 2011
  • 798

 

* 환영합니다 ~♬♪ ~ 박 영 목사님, 최 창식 목자님~

담쟁이 목장을 탐방해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쟁이.. 언제나 처럼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우리 삶을 오픈하고

서로의 삶 나눔 가운데 위로가 되고, 기도 가운데 힘을 얻고,

격려하고 섬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담쟁이 출석률 좋~~습니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서

 그래서 더욱 풍성한 나눔의 섬김이 되고

 그러므로 훨~~씬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담쟁이 목장에 항상 전시되어있는 담쟁이 소식지입니다.

(목자와 목녀님의 수고로 매주 업그레이드 되는 담쟁이 게시판..)

 


 

VIP를 위한 기도카드와 선교사님 소식지~

자녀와 부모의 사랑의 편지읽기,

생일파티, 봉사활동, 각종 행사 사진들..~

 

목장을 탐방중이신 새 가족여러분~

세대를 통합하고 남편을 머리로 세우고 싶고,

사람을 사랑으로 품고 싶으시다면... 그렇다면~

언제든지 담쟁이 목장을 탐방해주세요~ 활짝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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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가정교회이군요,,저희도 흉내한번 내 봐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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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닮아 갈려니 힘이 듭니다....좋은 아이디어는 공유합시다.ㅎㅎㅎ..아님 세미나를 한번 여시던지....좋은 모범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열심히 쫓아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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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뛰어난 아이디어로 우리모두를 감동시킴니다..따라 가기엔 너무 앞서(?)가십니다.. 아이디어 창고인 목자부부를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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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정말 작은 개척교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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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아이디어에 놀라고 아이디어를 실천하시는 부지런함에 박수 보내드림니다.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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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희는 이날 으쓱 했겠는데요.^^ 아빠가 기타를 치시니.. 눈길이 떠나지가 않았을것 같아요^^. 아이들도 그렇게 오고 싶다고 한다는 담쟁이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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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삶 나눔 가운데 위로가 되고, 기도 가운데 힘을 얻고,
    격려하고 섬기는 시간이 되는 담쟁이목장을 축복합니다. 많은 아이디어로 좋은 모범이 되는 담쟁이목장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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