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2011년 05월 28일 목장모임 "너나들이"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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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Jun 02, 2011 (17: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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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에 첫 나들이인 것 같네요. 모두 함께 나온 사진의 색상을 마치 흑백처럼 처리해서인지 벌써 오래된 식구처럼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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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Jun 07, 2011 (2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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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간증설교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너나들이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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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Jun 02, 2011 (2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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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과 부담으로 시작한 목장 모임.. 처음을 늘 생각하면서 화이팅 하시길.. 너나들이 자알 될겁니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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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외숙
- Jun 03, 2011 (0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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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목녀님 3년한 저보다 더 잘 차리셨네요..목자와 설거지까지하는 청년! 목자 닮아 멋진 남편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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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자현
- Jun 03, 2011 (00: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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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들을 생각하는 심정이 '나는 부모다' 라는 목자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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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Jun 03, 2011 (0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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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부터 섬김을 시작했으니 큰 축복입니다...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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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Jun 03, 2011 (05: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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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간증 설교가 저를 한번 돌아보게 하는 귀하고 은혜로운 간증이었습니다....닮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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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Jun 03, 2011 (18: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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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젊은 오빠(!)들과 다운공동체 교회에서 함께 섬겨간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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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Jun 04, 2011 (0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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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목자님의 간증설교에 가슴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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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un 04, 2011 (2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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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많았던 간증설교를 놓친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너나들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