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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문혜미
  • Jun 06, 2011
  • 693

2011년 05월 28일 목장모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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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게시판에 첫 나들이인 것 같네요. 모두 함께 나온 사진의 색상을 마치 흑백처럼 처리해서인지 벌써 오래된 식구처럼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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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간증설교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너나들이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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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과 부담으로 시작한 목장 모임.. 처음을 늘 생각하면서 화이팅 하시길.. 너나들이 자알 될겁니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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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영목녀님 3년한 저보다 더 잘 차리셨네요..목자와 설거지까지하는 청년! 목자 닮아 멋진 남편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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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을 생각하는 심정이 '나는 부모다' 라는 목자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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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어서 부터 섬김을 시작했으니 큰 축복입니다...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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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간증 설교가 저를 한번 돌아보게 하는 귀하고 은혜로운 간증이었습니다....닮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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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멋진 젊은 오빠(!)들과 다운공동체 교회에서 함께 섬겨간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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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웅목자님의 간증설교에 가슴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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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 많았던 간증설교를 놓친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너나들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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