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문혜미
  • Jun 06, 2011
  • 682

2011년 05월 28일 목장모임 모습입니다*^^*
  • profile
    목장게시판에 첫 나들이인 것 같네요. 모두 함께 나온 사진의 색상을 마치 흑백처럼 처리해서인지 벌써 오래된 식구처럼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축하합니다. ^&^!
  • profile
    아침에 간증설교 잘 들었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너나들이 목장 파이팅!
  • profile
    설레임과 부담으로 시작한 목장 모임.. 처음을 늘 생각하면서 화이팅 하시길.. 너나들이 자알 될겁니다. 아자, 아자!!!
  • profile
    화영목녀님 3년한 저보다 더 잘 차리셨네요..목자와 설거지까지하는 청년! 목자 닮아 멋진 남편 되겠네요^^
  • profile
    목원들을 생각하는 심정이 '나는 부모다' 라는 목자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멋집니다!
  • profile
    젊어서 부터 섬김을 시작했으니 큰 축복입니다...부러워요...
  • profile
    새벽 간증 설교가 저를 한번 돌아보게 하는 귀하고 은혜로운 간증이었습니다....닮아야겠습니다....
  • profile
    이렇게 멋진 젊은 오빠(!)들과 다운공동체 교회에서 함께 섬겨간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 profile
    태웅목자님의 간증설교에 가슴이 뭉클.
  • profile
    감동 많았던 간증설교를 놓친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너나들이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래만에 드디어 소망목장에도 새로운 목원이 오셨답니다~^^ (4)   2022.12.10
4개월간 카자흐푸른초장 압축판_전 이제 떠납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2.12.10
고급진 뮤지컬과 맛있는 저녁, 청소로 마무리^^ (티벳 모퉁이돌) (3)   2022.12.14
감사감사감사!!(카자흐푸른초장) (2)   2022.12.17
VIP가 두분이나?! (알바니아) (2)   2022.12.17
나이가 들어도 행복하고 성령충만 사모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2.12.19
캄온츠낭의 겨울은 ?! (캄온츠낭) (3)   2022.12.20
초원모임 짤없다~!! (2)   2022.12.21
새로운 출발 (어울림) (5)   2022.12.23
크리스마스 이브이브(사라나오) (3)   2022.12.28
생후30일 수연이의 첫 교회탐방+새로운 목장식구를 소개합니다!(수마트라오늘) (4)   2022.12.28
2022년 경원형제 나경자매 가정을 오늘 목장으로 파송 보내고...(민다나오 흙과뼈) (2)   2023.01.01
크리스마스 목장 (하이!악토베) (2)   2023.01.01
데자뷔 목장 (하이!악토베) (3)   2023.01.01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주인공~ (티벳 모퉁이돌) (1)   2023.01.03
22년 마지막 금요일(동경목장) (2)   2023.01.04
새해를 맞아 새로워진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4)   2023.01.04
2022 시온목장 마니또와 감사나눔 (5)   2023.01.04
캄온츠낭이 MT를 다녀왔다고 ??? (캄온츠낭) (4)   2023.01.05
2022년 사이공 목장 송년회 (2)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