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넝쿨목장입니다
-
- 채선수
- Jun 06, 2011 (21:43:13)
- 수정
- 삭제
헉...장로님 네분이나 모셨군요...역시 ,,대단하십니다..분가또한 축하드립니다....
-
- 조윤영
- Jun 02, 2011 (03:23:17)
- 수정
- 삭제
넝쿨목장의 분가를 축하드립니다. 목장분가가 은혜로왔습니다. 하나님은 목자님 목부님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잘 하시리라 기대됩니다. ^^
-
- 곽성아
- Jun 06, 2011 (19:43:43)
- 수정
- 삭제
ㅎㅎ,,장로님~~정말 꽃밭에 계시네요..
-
- 성자현
- Jun 03, 2011 (00:24:06)
- 수정
- 삭제
양귀비 꽃무리 속에서도 빛이 나시는, 분가를 축하합니다.
-
- 김상은
- Jun 03, 2011 (05:54:37)
- 수정
- 삭제
넝쿨 목장을 통해 꼭 필요함을 채우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사랑합니다..그리고 순종하시는 목자,목녀,목원들을 축복합니다.
-
- 김지수
- Jun 03, 2011 (18:50:07)
- 수정
- 삭제
분가를 축하하구요..같은 목장에서 분가를 고민했던일들이 바로 며칠전 같은데..장로님 권사님의 섬김으로 넝쿨이 뻣어나가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저도 목자 되면 따라 하겠습니다.
-
- 백상림
- Jun 04, 2011 (20:51:17)
- 수정
- 삭제
분가 축하드려요^^두분의 아름다운 열정이 아름다운 분가를 만들 었네요^^
-
- 김말숙
- Jun 05, 2011 (03:00:20)
- 수정
- 삭제
담장너머로 넝쿨 장미가 예쁘게 피었는데 .... 분가를 축하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