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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림
  • Jun 01, 2011
  • 600





 


탐방오실 분들을 기다리며 기쁘게 준비한 해바라기의


작은 솜씨랍니다


 


 



 


해바라기 큰언니들은 주방에서 열심히 데코중이신데


어찌 입속으로만 바쁘게 넣고 계십니다요ㅠㅠ


 


 



 


정성이 느껴지나요?


해바라기표 비빔밥입니다^8^


 


 


 



 


크큭^^


맛있게 드시니 저희들도 참 맛있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열정이 식지않으시길


축복의 시간도 잠깐 가졌구요


 



 



 

마직막으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으로 찰칵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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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와 함께 도우는 모습이 진짜 형제자매인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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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외모에서도 늘 은혜가 됩니다...아름답게 섬기는 모습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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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처럼 주를 향하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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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정성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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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바라기 하시는 해바라기 목장의 목자, 목녀, 목원들을 축복합니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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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발전하는 데코레이션~~김말숙 목녀님은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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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함이 얼마나 좋은지..강집사님 고마워요 그리고 울 목원들도 모두 감쏴함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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