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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Jun 05, 2011
  • 2113











흙과뼈 목장에는 시민교회 박노규 목부,윤은주 목자가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채무관 VIP가 목장에 방문하였습니다.


약간긴장되기는 하였지만, 평소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각자가 조금씩 장만한 음식으로 잘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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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탐방을 통해 수고를 많이 했지만 탐방을 받는 우리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성숙과 성장의 기회가 되는 것을 깨닫습니다. 시작 찬송과 마친 후 소감까지만 참여하신 성숙하신 박노규 목부, 윤은주 목자 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채무관 VIP에게 좀 더 집중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목원들에게 많이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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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우리가 더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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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을 통해 우린 또 다른 무엇인가를 배우네요..사랑하고,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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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의 기쁨이 뭔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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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에게 힘이 되는 흙과뼈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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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겐 남은 시간을 알수있는 이는없네 ! 그러나 영원히 이시간은 아름답습니다.흙과뼈 목장 사랑해요.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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