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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은희
  • May 30, 2011
  • 1392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먼저 우리 하늘목장을 탐방해 주신 유성연 목자님(대구 한마음교회)과


김선미 목원님(울산 산성교회), 아이들 떼어놓고 2박3일간 배우러


오셨는데 좋은 모습 많이 담아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축복합니다.


 



 


모든 순서를 다른때보다 좀더 스피드하게 진행을 해 나갔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진다는 어색함 때문에 처음엔 좀 그랬지만, 서로 따뜻


한 나눔을 통해 역시나, 주안에서는 모두 하나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


다.


원래 우리 목장 특유의 삼천포로 빠지려는 위기도 잘 넘겼고, ㅎㅎ.. 


오히려 더 풍성한 교제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모양 저모양으로 섬겨주신 우리 하늘목장 목자. 목녀님..


그리고 목원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유성연 목자님은 대구에서 주님께서 주신 귀한 자녀와 목장을 잘 섬기


며 어려움 속에서도 복된 만남의 복을 이뤄가시고,


김선미 목원님은 앞으로 남편분과 더불어 분가 목장을 이끌어가는 목녀


로서의 꿈을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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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과 소망이 넘쳐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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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목장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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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심하여 축복의 통로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사진의 곳곳에 드러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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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마다 환영하는 문구, 장식이 눈에 들어 오네요,....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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