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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Jun 03, 2011
  • 853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 하신분들을 위해 목녀님 신경 많이 쓰시고


고생 하신 모습 느껴 집니다.


세미나 참석 하셔서 로뎀목장과 함께 하시게 된 두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환영해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 하며


건강한 가정 교회를 세워 나가는데 큰 일꾼들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비가 온 뒤 촉촉하게 젖어 있던 두동 마을 오늘도 역시나 굳~~~


 





 




 

 




 

각자 맡은 음식들을 한가지씩 준비해 차려진 식탁이기에 더욱 풍성 했던것 같습니다.




 

목자님댁 옆 전시관에서 .........

 

멋진 작품들을 감상 하며 눈이 즐겁고, 맛나는 음식으로 입이 즐겁고

한주간의 삶을 나누며 귀가 즐거웠던 그래서 마음까지도 즐거웠던 하루 였습니다

 




 

 




 

 




 

서율


 


 

채림

 




 

 

예수의 피로 모두가 가족이 되어

처음 만났지만 함께 나누고 행복 했던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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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의 섬김과 배려가 멋진 조화를 이루어 굵은 사랑의 흔적으로 나타나 보입니다. 목자, 목녀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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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에 가면 한 주간의 피로가 싹 가실 것 같습니다. 음식과 영적인 부분을 서로 나누는 가운데 가족이 되어가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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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시간들을 가지셨네요. 로뎀목장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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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전원주택이며 행복한 로뎀목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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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을 보고싶은 맘이 쏘~~옥 쏟아네요...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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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님의 정성이 구석구석이 묻어납니다. 수고한 사람이 있었기에 누리는 분들도 있었네요.!!!!! 와 아쉽다~~ 못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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