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성용
  • May 24, 2011
  • 1778








다른 목장 추천으로 울산대학교에 야외 나들이 갔다왔습니다.


목자님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보리의 싱그러움과 잔디의 파릇함, 목원들의 맑음이 조화를 잘 이루었네요...그리고 대나무의 시원함까지~~~~축복합니다..
  • profile
    사진찍느라 성용씨는 늘 얼굴이 안나오네요..추워서 오래못놀고 와서 다음에 다시 나가기로 했어요..자연은 언제나 우리에게 평화로움을 듬뿍주네요.
  • profile
    아이들과 목녀가 좋았으리라 봅니다. 목장모임에 빠진 목자가 더 좋았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ㅎㅎ !! 돌아가면서 빠지지 말고 다음 주는 모두 모이길 바랍니다. ^&^!
  • profile
    사진 잘 나왔네요 우씨~?ㅎㅎ형제님^&^ 늘~수고 많습니다 날씨 따뜻할때 자주 갑시다 성룡 형제님 눈이 빨리 낫길 기도하께요~~^&^
  • profile
    이번에 태화강변 꽃축제하던데요.. 좋더라구요..ㅎㅎ.그쪽으로 우리도 한번 나가볼려고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드북영화관람을 vip와 함께 (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2.11.29
살며 사랑하며 섬기며.. (채선수초원) (1)   2022.11.29
시에라리온의 가을-겨울 이모저모(feat.싱싱야) (4)   2022.11.28
기도가운데 영적승리(상하이넝쿨목장) (2)   2022.11.28
22년 11월 마지막 목장모임_IMAN 목장 (1)   2022.11.27
목회자 세미나에 오신 목회자(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1)   2022.11.22
이런 기도 응답을 받는다면...(노외용 초원) (4)   2022.11.22
그림자처럼 계셨어요(상은희 목장) (1)   2022.11.22
기도 응답이 있는 시온목장 (2)   2022.11.21
캄온츠낭과 까마우 목장이 만났습니다 ♡ (3)   2022.11.21
3:3 우후훗 (말레이라온목장) (2)   2022.11.20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상하이넝쿨목장) (1)   2022.11.20
쌩얼미인 목장 (하이! 악토베) (1)   2022.11.19
그래서 영혼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카자흐푸른초장) (3)   2022.11.19
행복, 하니 ? (알바니아) (1)   2022.11.19
순종을 통한 주님 주시는 은혜(미얀마껄로) (3)   2022.11.19
영적인 충만_상하이넝쿨 (2)   2022.11.14
반가운 얼굴들과 VIP가 함께한 (알바니아) (2)   2022.11.14
차분해지는 한주(담쟁이 목장) (1)   2022.11.12
불곰도 이 정도로는 안 먹어! (캄온츠낭) (2)   202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