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성용
  • May 24, 2011
  • 1811








다른 목장 추천으로 울산대학교에 야외 나들이 갔다왔습니다.


목자님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보리의 싱그러움과 잔디의 파릇함, 목원들의 맑음이 조화를 잘 이루었네요...그리고 대나무의 시원함까지~~~~축복합니다..
  • profile
    사진찍느라 성용씨는 늘 얼굴이 안나오네요..추워서 오래못놀고 와서 다음에 다시 나가기로 했어요..자연은 언제나 우리에게 평화로움을 듬뿍주네요.
  • profile
    아이들과 목녀가 좋았으리라 봅니다. 목장모임에 빠진 목자가 더 좋았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ㅎㅎ !! 돌아가면서 빠지지 말고 다음 주는 모두 모이길 바랍니다. ^&^!
  • profile
    사진 잘 나왔네요 우씨~?ㅎㅎ형제님^&^ 늘~수고 많습니다 날씨 따뜻할때 자주 갑시다 성룡 형제님 눈이 빨리 낫길 기도하께요~~^&^
  • profile
    이번에 태화강변 꽃축제하던데요.. 좋더라구요..ㅎㅎ.그쪽으로 우리도 한번 나가볼려고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를 향한 기도(티벳 모퉁이돌) (2)   2024.05.07
믿음이란 (까마우) (6)   2024.05.07
한 달만에 돌아온 … (두마게티) (4)   2024.05.07
오늘도 웃어요~^^ (말레이라온) (6)   2024.05.06
개업집에서 모이기(우리콜카타)   2024.05.06
vip를 향한 하나님 마음을 알아가는 미얀마껄로 (1)   2024.05.03
뒤 늦은 평신도 세미나 목장모임 이야기(상카부리 좋은이웃) (1)   2024.05.03
4월 이모저모 (캄온츠낭) (5)   2024.05.03
시에라 몰아보기 (시에라리온) (3)   2024.05.02
4월 스리랑카 조이 목장 모임~ (3)   2024.05.01
승리 ? 패배 ? 그것보다 중요한 것 ! 우리는 항상 함께 한다는 것 (시즈누시) (2)   2024.04.30
어린이 목장이 들썩들썩(동경목장) (3)   2024.04.28
은은하게 스며드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04.27
안녕하십니까!!!!!!기나긴 공백기 깨고 돌아온…. (네팔로우) (2)   2024.04.27
알리와 테무의 거센 습격에도 굴하지 않고 (송상률초원 초원모임) (2)   2024.04.27
건강하게 컴백 (호치민) (2)   2024.04.26
티모편의점 오픈 (티벳 모퉁이돌) (4)   2024.04.26
함께 기도해주세요~ (사이공) (2)   2024.04.23
집데리아~(4월 노외용 초원모임) (1)   2024.04.23
그때 만약에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채선수초원) (5)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