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11년5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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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May 17, 2011 (17: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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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어 귀 기울여 서로의 말을 듣고 인정하고 섬기며 장점을 격려한 목원들을 축복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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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May 22, 2011 (21: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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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모습을 실천하는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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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란
- May 22, 2011 (2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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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시끌시끌한 분위기 물씬 풍기는 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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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May 18, 2011 (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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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부터 다섯째까지 모두 제가 필요한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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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옥
- May 22, 2011 (2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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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많은 오리여서인지 엄청 맛있더라구요^^제 뽈떼기 보이시남요?ㅎㅎ미정씨, 배좀보세요~~ 혹시넷째? 아니죠?ㅎㅎㅎ오랜만에 임집사님,남편까지 오셔서 반가웠어요^^흙과뼈 다시 되어져 가네요^&^화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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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May 23, 2011 (21: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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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력을 느낄수네요..화이팅입니다...함께함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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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May 18, 2011 (23: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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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나눔을 통해 풍성한 은혜가 넘치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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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May 20, 2011 (02: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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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찬 모습의 목장을 보니 좋으네요. 역시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목녀님! 퐈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