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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May 17, 2011
  • 1912




목원들의 많은 참석으로 풍성한 나눔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목장모임의 풍성함을 위해서


      첫째 시간을 내어라.


            관계란 '의미 있는 시간'이라는 영양분을 먹고 자라는 생명체다.


      둘째 귀를 기울이라.


      셋째 인정해주라.


      넷째 섬겨라.


      다섯째 장점을 이끌어내라.


한계는 바로 자기자신에게 있음으로 기도합시다.


흙과뼈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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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 내어 귀 기울여 서로의 말을 듣고 인정하고 섬기며 장점을 격려한 목원들을 축복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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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교회의모습을 실천하는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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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란도란, 시끌시끌한 분위기 물씬 풍기는 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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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부터 다섯째까지 모두 제가 필요한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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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이 많은 오리여서인지 엄청 맛있더라구요^^제 뽈떼기 보이시남요?ㅎㅎ미정씨, 배좀보세요~~ 혹시넷째? 아니죠?ㅎㅎㅎ오랜만에 임집사님,남편까지 오셔서 반가웠어요^^흙과뼈 다시 되어져 가네요^&^화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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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력을 느낄수네요..화이팅입니다...함께함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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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나눔을 통해 풍성한 은혜가 넘치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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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찬 모습의 목장을 보니 좋으네요. 역시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목녀님! 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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