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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한봉영
  • May 21, 2011
  • 1157
호산나 가족들이

 


김밥 도시락을 준비해서 봄소풍을 갔습니다.



장소는 잔디가 푸르게 펼쳐진 울산대 .




 


 


창훈, 창윤엄마 정은수님입니다.


 


5월 5일 체육대회에서 여자축구선수로 활약 했었지요.



 


 


잔디밭에서 열심히 축구를 한 후 목이 마른 아이들.






 


 


 


목자님이 당직이라 목원들이 군청으로 갔습니다. 





 

 

김집사님: 목자님~ 점퍼 잘 어울리시네요^^

 

목자님: 내가 안어울리는 옷이 있습니까

 

다 잘 어울리지요^^

 

목자님의 농담에 목원들 와하하 웃지만

 

목자님 목자님 우리목자님

 

멋진 스타일은  모두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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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익숙한 풍경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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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포스가 ......그리고 내면의사랑과 섬김이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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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체육대회에 열외 없이 참석하라는 엄명으로 이 번 주 내려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흙과 뼈 목원들도 목장 모임 후, 서울 사무실로 목원들이 올라오겠지요 ?? '당직사령' 참으로 오랜만에 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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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봄날 우리도 김밥싸서 소풍가고 싶어라^^ 목원들이 찾아왔을때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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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합니다~울대 본관 뒤 잔디밭은 늘 오픈된 장소고 아이들을 풀어? 놓고 나눔하기에 딱입니다. 아~수박 너무 맛있었어요. 레모네이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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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직사령에 빵터졌습니다 오랫만에 봅니다..참~~행복하신 목자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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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목장도 요기로 가기로 했어요^^송집사님의 강추 땜시요~하여간 송집사님의 센스가 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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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직사령....음~ 오그라드는것은 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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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 잔디밭 소풍 좋습니다. 창훈이 창윤이 엄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자연스럽게 나왔군요. 호산나목장 목원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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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목자님 직장에 함 떠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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