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한봉영
  • May 21, 2011
  • 1131
호산나 가족들이

 


김밥 도시락을 준비해서 봄소풍을 갔습니다.



장소는 잔디가 푸르게 펼쳐진 울산대 .




 


 


창훈, 창윤엄마 정은수님입니다.


 


5월 5일 체육대회에서 여자축구선수로 활약 했었지요.



 


 


잔디밭에서 열심히 축구를 한 후 목이 마른 아이들.






 


 


 


목자님이 당직이라 목원들이 군청으로 갔습니다. 





 

 

김집사님: 목자님~ 점퍼 잘 어울리시네요^^

 

목자님: 내가 안어울리는 옷이 있습니까

 

다 잘 어울리지요^^

 

목자님의 농담에 목원들 와하하 웃지만

 

목자님 목자님 우리목자님

 

멋진 스타일은  모두 인정하고 있습니다.




 



 

 

  • profile
    아~ 익숙한 풍경인데요?^^
  • profile
    목자님의포스가 ......그리고 내면의사랑과 섬김이느껴지네요.....
  • profile
    회사 체육대회에 열외 없이 참석하라는 엄명으로 이 번 주 내려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흙과 뼈 목원들도 목장 모임 후, 서울 사무실로 목원들이 올라오겠지요 ?? '당직사령' 참으로 오랜만에 접합니다. !!
  • profile
    따뜻한 봄날 우리도 김밥싸서 소풍가고 싶어라^^ 목원들이 찾아왔을때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 profile
    강추합니다~울대 본관 뒤 잔디밭은 늘 오픈된 장소고 아이들을 풀어? 놓고 나눔하기에 딱입니다. 아~수박 너무 맛있었어요. 레모네이드도요~
  • profile
    당직사령에 빵터졌습니다 오랫만에 봅니다..참~~행복하신 목자님이십니다.
  • profile
    우리목장도 요기로 가기로 했어요^^송집사님의 강추 땜시요~하여간 송집사님의 센스가 짱입니다요^&^
  • profile
    당직사령....음~ 오그라드는것은 왤까요?
  • profile
    울산대 잔디밭 소풍 좋습니다. 창훈이 창윤이 엄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자연스럽게 나왔군요. 호산나목장 목원들 사랑합니다. ^^
  • profile
    우리도 목자님 직장에 함 떠야겠네요.~ .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