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호산나입니다
김밥 도시락을 준비해서 봄소풍을 갔습니다.
장소는 잔디가 푸르게 펼쳐진 울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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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 창윤엄마 정은수님입니다.
5월 5일 체육대회에서 여자축구선수로 활약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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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서 열심히 축구를 한 후 목이 마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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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이 당직이라 목원들이 군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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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두
- May 17, 2011 (15: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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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익숙한 풍경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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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May 22, 2011 (2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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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의포스가 ......그리고 내면의사랑과 섬김이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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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May 22, 2011 (2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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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체육대회에 열외 없이 참석하라는 엄명으로 이 번 주 내려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흙과 뼈 목원들도 목장 모임 후, 서울 사무실로 목원들이 올라오겠지요 ?? '당직사령' 참으로 오랜만에 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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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란
- May 22, 2011 (21: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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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우리도 김밥싸서 소풍가고 싶어라^^ 목원들이 찾아왔을때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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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금화
- May 17, 2011 (22: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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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울대 본관 뒤 잔디밭은 늘 오픈된 장소고 아이들을 풀어? 놓고 나눔하기에 딱입니다. 아~수박 너무 맛있었어요. 레모네이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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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May 18, 2011 (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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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사령에 빵터졌습니다 오랫만에 봅니다..참~~행복하신 목자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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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옥
- May 22, 2011 (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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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목장도 요기로 가기로 했어요^^송집사님의 강추 땜시요~하여간 송집사님의 센스가 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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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May 23, 2011 (2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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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사령....음~ 오그라드는것은 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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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May 18, 2011 (23: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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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잔디밭 소풍 좋습니다. 창훈이 창윤이 엄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자연스럽게 나왔군요. 호산나목장 목원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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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May 20, 2011 (02: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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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목자님 직장에 함 떠야겠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