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진구
  • May 16, 2011
  • 588

 


목원들께서 목자 목녀도 스승이나 다름없다며 스승의 날을 앞두고 아이스크림 케익으로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목원 여려분 너무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더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숙 간사님은 사진을 찍으시느라 어디에도 얼굴이 보이질 않네요.




사랑하는 목원들이 계셔서 행복한 목자 목녀랍니다....
  • profile
    우와~~케익이 너무 이뿌당~~^^목자,목녀님 많이 행복해 보여서 저까지 기분이 좋으네요 모두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미연집사님을 포함해 모두 싸랑합니다~^&^
  • profile
    사랑과 정이 넘치는것 같습니다...보기너무좋아요...
  • profile
    스승에 대한 생각이 바뀌네요...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 profile
    케익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 profile
    저도 쫌 불러주지 (자꾸 껄떡대고 있는 전목원)
  • profile
    맞네요..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근데 케익이 참으로 만나보여유
  • profile
    목자 목녀님 흐뭇함과 아울러 더 목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겠어요 ^^
  • profile
    항상 함께 하며 어울리는 이름 그대로의 목장이네요. good!!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6월 두마게티는요 (두마게티) (5)   2024.07.12
어린이 목자님의 작은연주회(?) [해바라기 목장] (2)   2024.07.12
제가 일등이지 싶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6)   2024.07.12
신카작어울림 (어울림) (3)   2024.07.13
엎치락뒤치락 오뚝이처럼 부단한 (말레이라온) (16)   2024.07.13
감사가 많은 타이 씨앗의 6~7월 (3)   2024.07.14
기도하고 있는 모습 위주로...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7.15
사랑과 나눔과 먹을 것이 풍성한 스리랑카조이목장 (2)   2024.07.15
잠시만 안녕 (까마우) (6)   2024.07.16
몸보신과 꿀맛 핫도그 (티벳 모퉁이돌) (3)   2024.07.18
하나님의 은혜와 신혼의 깨소금이 합쳐지니...(이만목장) (2)   2024.07.19
기대된다~미얀마껄로! (2)   2024.07.19
있는 그대로의 본 모습인 (말레이라온) (11)   2024.07.21
여기가 어디냐면요 (박희용 초원) (2)   2024.07.21
뉴페이스 ~~~ vip (두마게티) (6)   2024.07.22
기대하고 바라던 기도제목( 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7.22
풍성함 가득한 최금환 초원 (2)   2024.07.22
초원아웃리치 사전모임(노외용 초원) (7)   2024.07.22
킹망고스무디 가위바위보(박찬문 초원) (5)   2024.07.23
밀려있던 우리의 일기장📖 (바양헝거르) (9)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