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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진구
  • May 16, 2011
  • 531

 


목원들께서 목자 목녀도 스승이나 다름없다며 스승의 날을 앞두고 아이스크림 케익으로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목원 여려분 너무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더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숙 간사님은 사진을 찍으시느라 어디에도 얼굴이 보이질 않네요.




사랑하는 목원들이 계셔서 행복한 목자 목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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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케익이 너무 이뿌당~~^^목자,목녀님 많이 행복해 보여서 저까지 기분이 좋으네요 모두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미연집사님을 포함해 모두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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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정이 넘치는것 같습니다...보기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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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에 대한 생각이 바뀌네요...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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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익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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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쫌 불러주지 (자꾸 껄떡대고 있는 전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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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네요..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근데 케익이 참으로 만나보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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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 흐뭇함과 아울러 더 목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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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함께 하며 어울리는 이름 그대로의 목장이네요.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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