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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종관
  • May 15, 2011
  • 591

 


안녕하세요. 상은희 목장 소식 늦었죠??


죄송해요 자주 소식 전해 드리지 못해서요.. 그동안 저희 상은희 목장 많이 커졌어요.


하나님 곁에 점점 가까이 가듯이.. 목장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어요


오늘은 정나미 목원님 가게에서 모임을 가졌답니다.(스스로 손을 드신 듯..)



 



 


오늘 저희 목장에 사랑스러운 한 부부가 탐방 오셨어요..


"유병진님(왼쪽), 황성아님(오른쪽)" 참 이뿌시죠? 이제까지 주말부부와 비슷했다가


같이 생활하신지는 얼마 않되신다고 하네요.. 하여튼 축하합니다.


 


근데 목장을 결정하셨다고 하네요.다 제 불찰입니다.


소식 늦게 올려서..


목장은 다른 목장에 탐방도 않 끝났는데 목사님과 말씀하시던 중 "상은희 목장"으로


결정하셨다고 하네요.. 잘오셨어요.


[젊은 부부가 오셔서 목장 평균 나이가 많이 작아졌답니다...]



 




오늘은 경사가 겹친게 목자님과 최지원 목원의 생일이랍니다.


주 안에서 더욱 좋은 일만 생기면 좋겠습니다. ==> 어따 죽도록 사랑혀용@@@@@!!!


 


이상 우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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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우기자님의 넉넉함이 목장 결정에 큰 역활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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