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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May 13, 2011
  • 569

그동안..이래저래 목장 식구들 개인적인 사정들로


쉬어가기도 해보고 간단한 모임도 해보다가..


오랜만에 목장 식구들 여럿이 모임을 이어오고 있었는데 ..


이마저도 기자가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소식을 전하지 못했었네요.



목녀님의 자신있는 음식 레파토리가 다 끝나서 걱정이라던 이야기를 꽤 오래전에 들은 것 같았는데 여전히 맛있는 음식을 주마다 달리하여 섬겨주셔서 맛있는 목장 모임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그 속에 숨어있을 목녀님의 고충..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목원들이 모두 모여 삶과 기도 제목을 나누는데 ..각 가정마다 소망하는 것들을 이루어 주고 계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또한 뒤에서 묵묵히 기도해 주시는 목자 목녀님이 계셔서 감사할 수 있었답니다. 목자 목녀님의 숨은 고충과 섬김이 하늘 복으로 보답이 내려지길 기도 합니다.

또한 목장 식구들 저마다 각자의 터전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힘이 되었고 그 열심이 주님안에서 큰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한 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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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다음 번엔 기자님도 사진에 보였으면 좋겠네요. 서로를 생각하는 것 만큼 열매도 자라고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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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드디어 목장소식이 올라왔네요.정선씨 감사하고 목원여러분
    힘냅시다.그래도 목장올때 좋은소식과 기도응답 갖고 오셔서 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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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 오는 좋은소식은 여름에 냉수같으니라. 열매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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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곰곰히 생각해 보셔요...돌고있을수도 있습니다..ㅎㅎ 꿈틀대고있는 열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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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동에 우리 있습니다. ㅋㅋ 언제 한번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해 보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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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목장소식을 봅니다. 하준이가 벌써 마니 컸네요. 목녀님 옆에서 같이 공부하는 모습이 목녀님 아들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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