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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May 13, 2011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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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목장의 어제 풍경입니다.


목사님의 지침에 따라 남자들이 설거지하고 식탁정리하고 커피 탔습니다.


한 목원은 '교회에서 너무 요구하는 게 많다.'라 하셨고


한 목원은 '우리 아버지께도 안타들인 커피다.' 고 하셨지만


모두 화목한 분위기에서 나눔을 가졌답니다.


 


저희 목장 기도제목은요


목자 목녀님 일거리 많아지길~


박종욱 집사님 새직장에서 좋은 관계를 맺어가길~


신도용 집사님 라이즈업을 위해


이승우 성도 남동생이 믿음있는 배우자 만나길


강은선 성도 생명의 삶 수료에 방해되는 일들이 생기지 않기


 


등을 위해 여러분도 기도해 주실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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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이 변하는 다운교회 그리고 고센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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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인물은 사진에 강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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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가 응답받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에서 요구하는 것이 너무 많은 것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냅시다 고센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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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기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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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겆이 폼이 따악 잡혀있으시지 않습니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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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눈 떴다고 맞았다는 웃지못할 일들에 대비하여 남자분들여~ 화이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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