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여현기
  • May 13, 2011
  • 690

푸른초장목장모임 일기



 




정성의 손길로 준비해 주신 음식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정빈,정안,정환 삼총사 장난꾸러기들을 소개합니다.

 

 




 

모두 조금씩 준비한 과일을 먹으며 나누는 삶은 그 무엇보다 달콤하답니다.

 

 



기도제목을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남집사님은 말씀하시고 멀리서 조인영자매님은 드라이기로 정안이의 머리를 말리고 있군요~~ 산만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경청하는 목원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정안아 다음부터는 좀더 조용하자~~

 

 


우리 목녀님 정말 빼곡하게 기도제목을 메모하셨네요~~ 주님의 그 마음을 보실 줄 믿습니다.

 

 

 



정환이 장난치다가 옷이 젖어서 정서의 바지를 입었어요 잘 어울리네요...정환이는 목장모임이 너무 좋아서 집에 안 간다가 떼를 쓰네요...아이들도 좋은 것은 확실히 아네요.

 

 


우리 지훈형제 아이들의 목자랍니다. 하늘에서의 복이 클 줄로 믿습니다.

푸른초장목장의 목장 모임은 이렇게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 profile
    모임이 풍성합니다...그리고 은헤가 넘쳐요!!!!!!!!!!!!!!!!
  • profile
    임기자 출산으로 여현기형제 기자로 섬겨주어 감사합니다~
    이경자권사님 오리훈제,안정희자매 북어국,조인영자매 과일,떡,
    새가족인윤수희자매 간식등으로 각자 조금씩 준비해주셨서 풍성한 나눔이였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주보가 인상적입니다. ^^ 푸른초장 파이팅!
  • profile
    나눔과 함께의 진면목을 보는듯합니다..
  • profile
    여기는 지훈이가 교사역할을 하는구나~ 니가 수고가 많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캄온츠낭과 까마우 목장이 만났습니다 ♡ (3)   2022.11.21
기도 응답이 있는 시온목장 (2)   2022.11.21
그림자처럼 계셨어요(상은희 목장) (1)   2022.11.22
이런 기도 응답을 받는다면...(노외용 초원) (4)   2022.11.22
목회자 세미나에 오신 목회자(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1)   2022.11.22
22년 11월 마지막 목장모임_IMAN 목장 (1)   2022.11.27
기도가운데 영적승리(상하이넝쿨목장) (2)   2022.11.28
시에라리온의 가을-겨울 이모저모(feat.싱싱야) (4)   2022.11.28
살며 사랑하며 섬기며.. (채선수초원) (1)   2022.11.29
드북영화관람을 vip와 함께 (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2.11.29
햇살좋은날 햇살닮은 목장식구들과(카자흐푸른초장) (4)   2022.11.29
그 어느때처럼(동경목장) (3)   2022.11.30
따뜻한 밥 한끼 (티벳 모퉁이돌) (4)   2022.12.03
오랜만에 사라나오(사라나오) (5)   2022.12.06
나의 마음은....? (카자흐푸른초장) (3)   2022.12.07
vip초청 추수감사절 + 선교사님과 함께 한 목장 + 목회자 세미나 + 목장의 일상 =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12.07
VIP와 함께한 목장모임(프놈펜목장) (4)   2022.12.08
맹탕 밀푀유나베와 목장모임(동경목장) (4)   2022.12.09
모두 한마음으로 간구와 기도(미얀마껄로) (4)   2022.12.09
웃음이 끈이지 않는 목장(말레이라온) (4)   202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