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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May 07, 2011
  • 568




유아부의 귀염둥이 장주혁군과  아버지 장원성도님께서 쉐쿠라 목장을 탐방오셨습니다


 


처음에 어색해서 아빠 무릎에만 있더니 어느덧 예배에 동참하고 있네요


 


점점 더 많이 이야기하며 적응하는 모습이었답니다.








효욱이가 아주 좋아하며 주혁이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네요


 


아끼는 장난감을 들고 와서 주혁이에게 보여주기도 하였답니다.


 


효욱이와 늘 함께 하시는 도우미 선생님 ,,맛있는 음식 준비도 함께 하셨답니다.


 


식사후 조용히 다음기회를 ...약속하셨지요..


 


덕분에 풍성한 식탁이었지요..쉐쿠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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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time! 좋은 코너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 주혁이와 효욱이가 잘 지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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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혁이가 쉐쿠라 목장을 탐방했었군요.^^ 주혁이는 넘어진 친구에게 가서 "괜찮아"라고 묻는 매너가 있는 남자인데, 좀 느끼셨나요? 귀여운 주혁이 얼굴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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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을 인정하고 같음을 찾아가는 쉐쿠라~~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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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의 솜씨가 대단하네요. 진짜 칭찬입니다. 쉐쿠라 목장의 매너 좋은 남자를 한번 보고 싶네요 . 늘 잘 섬기시는 목자님 목녀님 또 잘 협력하시는 목원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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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음식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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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이 늘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쉐쿠라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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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손집사님 사진 올리는 기술이 완전 업그레이드 되셨네요.^^ ㅎㅎ. 탐방의 열매가 맺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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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쿠라에도 부흥의 봄은은 왔나봅니다. 항상 유머넘치는 목자님의 모습이눈에선해요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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