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식탁의 풍성함에 목자,목녀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목장식구들 모두가 감사함으로 즐거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몇 분이 빠지셔서
아쉬운 맘이 많았답니다.
다음 주에는 모두 함께 할 수 있길 기대 해 봅니다.
이삭목장은 한 주간 기도해야 할 일들이 조금 생긴듯 합니다.
모두,모두 기도하는 한주가 되길 원합니다.
좋은 일이 많을 때...겸손을 배웁니다.
주 안에서 마음이 너그러워지는 이삭목장 식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