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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림
  • Apr 16, 2011
  • 985

해바라기 목장에서는


 


밤마실을 나갔습니다 작천정으로...


 


아직 벚꽃이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바람쐬는것만으로도


 


다들 신이 난듯했습니다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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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따끔씩의 외출은 새로운 힘을 얻나 봅니다. 작천정의 따뜻한 바람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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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비를 맞으셨나요??아님 성령의 단비를 맞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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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마실이란 이름이 참 이쁘게 들리네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밤마실..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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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거랑 축제 때에도 보이시더니.....체력이 좋으십니다....ㅎㅎ 웃음 가득한 목장~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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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목장 해만바라보다가 밤마실을 가셨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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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짱 젊으셔요. 청바지에 배낭이 잘어울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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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참좋아하는 해바라기목장 낭만적이기까지...우리목자님 정말 멋지시고 거기에 함께 멋져가는해바라기식구들참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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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마실을 다닐정도이니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다운교회에서만 볼수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보기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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