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림
  • Apr 16, 2011
  • 879

해바라기 목장에서는


 


밤마실을 나갔습니다 작천정으로...


 


아직 벚꽃이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바람쐬는것만으로도


 


다들 신이 난듯했습니다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 profile
    이 따끔씩의 외출은 새로운 힘을 얻나 봅니다. 작천정의 따뜻한 바람을 느낍니다. ^&^!
  • profile
    꽃비를 맞으셨나요??아님 성령의 단비를 맞으셨나요?
  • profile
    밤마실이란 이름이 참 이쁘게 들리네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밤마실.. 멋지세요..
  • profile
    궁거랑 축제 때에도 보이시더니.....체력이 좋으십니다....ㅎㅎ 웃음 가득한 목장~부럽습니다...
  • profile
    해바라기 목장 해만바라보다가 밤마실을 가셨군요 ㅎㅎㅎ
  • profile
    목자님. 짱 젊으셔요. 청바지에 배낭이 잘어울리셔요.
  • profile
    개인적으로 참좋아하는 해바라기목장 낭만적이기까지...우리목자님 정말 멋지시고 거기에 함께 멋져가는해바라기식구들참 보기좋습니다~
  • profile
    같이 마실을 다닐정도이니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다운교회에서만 볼수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보기 넘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간가는줄 몰라요 우리는~~(나가스카온유목장) (3)   2023.07.03
늘 같은 마음으로 [해바라기 목장] (2)   2023.07.04
6월의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3.07.04
첫 목장모임! (시즈누시) (17)   2023.07.04
다행이다. (채선수 초원) (3)   2023.07.05
생일과 소중한 손님 (까마우) (7)   2023.07.06
함께 세워가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3.07.06
감격의 올리브블레싱 (사이공) (5)   2023.07.06
인생 후반전을 멋있게...카작어울림 (3)   2023.07.07
2023. 7.1. 목장모임(네팔로우) (7)   2023.07.07
다시 세워나갑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3.07.08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캄온츠낭) (10)   2023.07.08
목장 갈까? 말까? (동경목장) (3)   2023.07.10
첫 단추와 목장모임 [해바라기 목장] (1)   2023.07.11
특별손님을 섬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7.11
풍성한 네팔로우(네팔로우) (4)   2023.07.11
오순도순 모인 (시즈누시) (8)   2023.07.12
내리 사랑 !!!! (호치민) (4)   2023.07.12
우리의 마지막 엠티 날...? (feat. '그 오리') (캄온츠낭) (6)   2023.07.14
2023.7.14일 목장(네팔로우) (2)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