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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Apr 10, 2011
  • 805

 

 

개인적인 일로 몇번의 모임을 빠지고 나니

 

주일 예배를 빠지고 나면 마음이 무거웠던것 처럼

 

한주간 동안  큰 짐을 짊어 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을 내서 로뎀의 자리를 지켜 나갈게요^^

 

 

아침부터 방사능 비가 내려서 인지 오랜만에 로뎀식구들을 만났는데

 

다운 분위기여서 시작시간에 사실 좀 어색하고 그랬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서로의 삶을 나누며 서로를 위해 기도 하고, 찬양 하며 다시 분위기 업

 

예쁜 까페에서 사진도 찍으며 기분 좋은 에너지 만땅 충전했어요^^

 

 



 

 

 

새로오신 장의자언니 늦었지만 환영 합니다^^

 

긴 의자 라고 웃음 주시며 소개 해주신 덕에

 

성함을 잊지 않을거 같아요..ㅋ

 

 

 

 

 



 

 

로뎀의 예비 목자 목녀님

 

로뎀목장의 든든한 버팀목 같았던 두 분이

 

목자 목녀로 세워지신 다니

 

감사하고 든든 합니다

 

저희들은 지금 처럼 순종하며 뒤따르겠습니다...^^

 

 



 

 

그동안 남편분은 저 멀리 다른 목장에 남겨 두시고

 

홀로 로뎀목장을 위해 섬겨 주시고 사랑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 했어요 

 

보내 드려야 한다니 섭섭하고 계실때 좀 더 잘따르고

 

힘이 되어 드릴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앞으로 로뎀을 이끌어 가실 예비목자 목녀님을

 

잘 따르며  성장 하는 모습 보여 드리면

 

우리 귄사님 뿌듯 하시고 좋으실 거라 생각 합니다.

 

가시더라도 저희들 잊지 않고 늘 반겨 주세요

 

권사님 그동안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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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님! 로뎀목장을 섬기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흙과뼈 목장에서 쉼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목장 모임에 꾸준하게 참석하는 것으로 새 목자님과 목녀님 많이 도와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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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 임명식을 지켜볼 때, 참 훈훈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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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짓게 하는 로뎀목장~! 새로운 목자목녀님을 축복합니다. 그 동안 수고하신 권사님도 박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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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뎀목장 멋지십니다^^.. 그리고 서율엄마 예배를 드려도 교회에서 얼굴보기 어려웠는데..목장 소식을 통해서 사진과 글로서 만나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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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옥권사님 그동안 로뎀목장 목자로 섬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채선수집사님과 최은재집사님 목자 목녀로 섬기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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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뎀목장. 또 다른 비상을 기대됩니다. 그동안 로뎀목장 섬겨 주신 정인옥권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채선수집사님,최은재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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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사님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채목자님, 최목녀님 로뎀목장을 잘 이끌어주시고, 활기찬 목장모임 가지세요~ 우리 목장의 친정이죠. 로뎀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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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올린 글인것같으데 많이 밀렸뿟네요^^못봤심더~사진너무잘찍어서 이뿌게 나왔네요 경혜씨,감쏴~아쉬운마음은있지만 그래도 로뎀식구들얼굴 보기만해도 뿌듯합니다 가끔 놀러가께요^^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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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님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말 그헌신과 섬김에 감사를 드리며 채선수 최은재 목자 목녀님의 아름다운 섬김 기대하며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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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심을 주님은 알고 계시고 위로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새로 세움을 받으신 목자, 목녀님을 환영하고 섬김의 자리에서 뵙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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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사진을 찍으니 카페가 정말 예쁘네요. 물론 모델들이 모두 특 A급이지만, 정인옥 권사님의 조용한 섬김에서 채목장님의 묵직한 섬김으로..기대됩니다. 새로운 목자,목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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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은 첨이었던 제게 삶을 나누며 진솔하게 이끌어가시던 정인옥권사님덕에 아주 조금자란듯합니다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다시 좋은분들 준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목자목녀님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어려운결정에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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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박자가 늦었네요^^ 권사님!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x9999999 수고하셨어요! 늘 한결같이 로뎀목장을 이끌어가시고 저희들을 자식처럼 돌봐주시고 보살펴주심에 다시한번 감ㅅㅏ드립니다! 다른 목장에 가시더라도 저희로뎀을 잊지 말아주시고 가끔씩 친정나들이(목장) 언제나 환영한다는거 아시죠^^ 채선수목자님 최은재목녀님 저희들을 잘 이끌어주시라 믿습니다~ 또한 저희들도 목자,목녀님들을 잘섬기며 순종하겠습니다! 로뎀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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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목자 목녀님 축복해요. 그리고 그동안 섬겨주신 정인옥 권사님..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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