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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길
  • Apr 03, 2011
  • 592

에덴목장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모임때마다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시며,


늘 모자람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목녀님의 손길을 엿볼 수 있는 
그런 식탁을 통하여 목장모임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늘 빠질 수 없는 목장의 귀염둥이들.....


그들을 통하여 시간의 흐름을 느끼곤 합니다.


 


늘 그러듯이....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나길 기도해봅니다.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강건해져가는.....







 

 

이제 막 봄 인것을 느끼려는데 스산한 바람이 붑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봄 꽃이 활짝 핀 것을 상상하며.....

 

이상 김기잡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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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은 변화가 더디가더라도 아이들은 목장모임 안에서 참 잘자라는 것을 배웁니다. 한화사택에서 시작되는 봄을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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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싱그러운 모습이 목장 분위기를 읽게 하는 것 같습니다. ^^ 가까이에서 얻을수 있는 행복들을 놓치지 말아야 겠습니다. ~!^^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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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침인디 속풀이 전골이 만나 보이네요..늘 여러면으로 애쓰시는 목자 목녀님들을 존경하고,사랑하고,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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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은 어데 가셨나예~ 우찌 아그들만~ 그래도 아이들은 봄이네요 마음이 화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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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작품사진을 위해 잠깐 피해주셨나 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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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도 목장모임이 참 좋은가 봅니다. 에덴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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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였을때는 넘쳐나고 커가면서 줄어드는것은 웃음인것 같습니다. 더 많이 웃고 기쁨이 가득한 목장되세요 ㅎ ㅎ ㅎ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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