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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해바라기 목장에서는
강정림 목원의 생일 축하가있었구요
나눔 가운데
"봄" 하면 떠오르는 생각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모두들 추억거리가 넘 많아서
사계절 모두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또 준비로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 강선영 목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