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11년3월26일)-새로운 식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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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Mar 30, 2011 (17: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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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최고입니다. 목장에 새가족을 데려오기까지 6개월 공을 들인 마음을 배웁니다. 새가족을 울린 기자의 섬김이 감동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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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Mar 31, 2011 (14: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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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마다 기쁜 소식들로 가득합니다..VIP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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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동
- Apr 01, 2011 (0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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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식구로 채워져 영혼을 구원해가는 흙과뼈 목장 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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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Apr 09, 2011 (01: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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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목자님 설거지 솔선수범하시네요, 새가족이 오면 너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