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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허윤희
  • Mar 29, 2011
  • 640










3월 19일 씨앗이 바람을 타고 정관까지 날아와주셨습니다~


민속촌 같은 식당에서 불쑈를 통해 구워지는 고기를 먹으며 속을 채우고


황토방에서 삶을 나누며 마음을 채웠던


든든한 하루였습니다!!


 


개울이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았습니다.



 



 


목자님의 막내동생이신 김영탁형제님과 예준이 할아버지께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언니 오빠들은 뛰어노느라 바쁜데 같이 놀 또래가 없어진 ㅠ 희원이가


부지런히 목자님의 모델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포토제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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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씨 소식 올리느라 수고했어요!^^ 복직해서 많이 정신없을텐데^^ 좋은 곳 훈훈한 모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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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고 싶은곳입니다..쉼을 통해 새힘으로 힘찬 출발하는 목장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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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준이 할아버지부터 희원이까지 완전 세대통합이네요. 기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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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도 이곳이 어딘줄 알아요..옆에는 작은 계곡도 있고...씨앗목장 멀리뛰기 좋아보이네요. 모두가 함께하기에 더욱 좋아보이구요..음~~어느날 시간내어서 나도 가야 쓰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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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워 보이고..고기가 맛있어 보인다는^^..앞으로도 좋은 모임 만들어 가세요. 씨앗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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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의 사진이 작품수준이네요 씨앗목장 분가후에도 날로 풍성해져가는 모습 넘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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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치좋은곳에서 목장모임을 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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