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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병석
  • Mar 26, 2011
  • 838

 


예닮목장, 소망목장이 지원하는 배성운 선교사님께서 러시아에서 한국에 잠시 나오셔서 예닮목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소망목장 김동현, 정향순 목자, 목녀님께서도 방문해주셨어요



 


선교사님의 러시아 북카프카즈에서의 선교활동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선교의 중요성, 어려움 등 많은 것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카메라에...데생 기능이 있어서 한번 사용해 봤심다.



 


선교 이야기만 들어도 우리가 선교되는 것 같습니다.


(싱글장년의 일본 단기선교 후 선교 당하고 왔다는 말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선교사님 방문 후 2주 지난 뒤 올리게 되어 죄송..


 


목자님의 변화...


 문자를 배우셔서 가끔 문자를 주시네요...(놀라운 변화임돠)


 컴맹이라고 우기시더니....이제 컴도 배우셔서...목장 주보를 만드셨어요...^^


 모험으로 사는 우리의 인생입니다.


 


이상 2주 늦은 늬우스를 올린 목장 기자 남편 이병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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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정한 한계를 넘는 목자님의 요즈음의 모습이 바로 예닮의 모델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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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는 자신과의 싸움인것 같습니다. 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모두가 되시길. 예닮목장 목자님의 변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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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하시는 목자,목녀님 축복합니다. 그 섬김위에 더 큰 기쁨 넘쳐나실것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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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에 몸부림치는 목자님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언젠가 독수리 타법도 독수리 날개치듯 높이 비상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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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아침마다 문자를 받으면서 깜짝 놀랍니다.김상오 목자님 감사합니다.아침 일찍도 좋으니 문자 날려주셔요..은근 중독되어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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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섬김이 예닮목장을 더욱 변화 시키는듯합니다..목녀님이 많이 부러워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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