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열매 목장 소식(2011년 3월 19일 토)
지난 주에 예고도 없이 찾아오셨던 목장의 vip
이번주에도 목장 모임에 동참하였답니다.^^
정말 열매를 맺을 때가 다 되어 가는건지..^^..
씨앗 목장에서부터 섬겨왔던 것들이 토대가 되어 지난주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지난 주에 함께 하지 못했던 목자님의 전화 섬김..새벽의 목자 목녀님의 기도 섬김..가정에서 박순정 집사님의 섬김등이 모아져 또 다시 목장 모임에서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만남의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vip 마음의 문도 조금씩 조금씩 더 열어지는 모습을 보고 감사할 수 있었답니다.
주일날 박순정 집사님 부부가 같이 앉아 예배를 드리고 가정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한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감사할 수 있는 날을 기도로 기대해 봅니다.^^
목자님은 목자의 자리에서 목원은 목원의 자리에서 vip는 vip자리에서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좋은 것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모임이었습니다.
-
- 최금환
- Mar 23, 2011 (17:15:50)
- 수정
- 삭제
기자는 목자.목녀의 마음을 엿보고 목자와 목녀는 목원들의 마음에 들어가려고 하고 아들 현민이도 섬기는 마음을 일찍 배워가나 봅니다.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생각하며 서로 섬기는 목장되길 바랍니다.^&^!
-
- 김숙란
- Mar 23, 2011 (22:36:06)
- 수정
- 삭제
현민이좀 빌립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 조윤영
- Mar 23, 2011 (23:23:13)
- 수정
- 삭제
그렇게 서서히 정착되어 가는가 봅니다. 새로운 가족이 오니 이렇게 기쁜것을 !
-
- 김상은
- Mar 24, 2011 (05:13:08)
- 수정
- 삭제
어린이 목장도 좋은 모델이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
- 김외숙
- Mar 24, 2011 (19:05:21)
- 수정
- 삭제
아이들과 믿음안에서 성장할수있는 길은 목자목녀를 하는 것이란 목녀님의 말이 이루어짐을 봅니다. 화이팅^^
-
- 김혜영
- Mar 25, 2011 (06:49:48)
- 수정
- 삭제
김숙란집사님의 댓글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현민이의 뒷모습을 보는 순간 웃음이 빵 터졌어요..빌려드립니다.울~아들!!!
-
- 김정탁
- Mar 29, 2011 (19:31:16)
- 수정
- 삭제
분가후 VIP 로 인해 더 큰 힘을 얻어가는 군요. 남군 3명이 있으니 너무 든든하군요^^
-
- 박순정
- Mar 26, 2011 (00:13:52)
- 수정
- 삭제
있는그대로 진솔한 얘기로 공감해 주시는 목자님과 맛나고 깔끔한 음식으로 즐겁게 해주시는 목녀님과 은혜가 풍성해 지시는 구인수 형제님가정, 함께하지못해서 아쉬운 형희자매등 편안한 목장모임으로 자연스럽게 함께 해주는 목장식구들 덕분에 화윤아빠가 목장모임에 말이 제일 많은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
- 허윤희
- Apr 02, 2011 (19:10:56)
- 수정
- 삭제
저도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 주렁주렁 이름따라 열매맺어가시는 열매목장 축복합니다!! 송기자님처럼 재미있고 보기 좋게 보고하기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