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성용
  • Mar 21, 2011
  • 825






식사후 박진수 집사님의 설것이로 여성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번에 흙과뼈 목장에 집사님이 되신분(박진수,임선화)들을 위하여 축하가 있었습니다.


각자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마쳤습니다.


 


 

  • profile
    거룩한 부담이라고 하는가요? 새로운 직분을 맡으신 두분 집사님~~잘 섬겨주세요..화이팅입니다.
  • profile
    너무 멋지십니다~박 집사님! 흙과 뼈 화이팅!!
  • profile
    우리 교회 집사직분 쉽지 않다는 걸 바로 봅니다. 저희 목장에서 목자와 목녀를 제외하고는 첫 집사님이 생긴 기쁜 날입니다.!!
  • profile
    박진수집사님,임선화집사님 축하합니다. 설거지로 모범을 보이시는군요 ^^
  • profile
    첫 사진을 보고 감동을 ^^ 변화는 살아있다는 증거란 말 맞군요 화이팅!
  • profile
    박진수 집사님은 동네에서도 크리스챤의 향기를 풍기시는 듯^^..우연히 같은 라인의 하영이 또래 아이 아줌마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멋지십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기도해주세요~ (사이공) (2)   2024.04.23
티모편의점 오픈 (티벳 모퉁이돌) (4)   2024.04.26
건강하게 컴백 (호치민) (2)   2024.04.26
알리와 테무의 거센 습격에도 굴하지 않고 (송상률초원 초원모임) (2)   2024.04.27
안녕하십니까!!!!!!기나긴 공백기 깨고 돌아온…. (네팔로우) (2)   2024.04.27
은은하게 스며드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04.27
어린이 목장이 들썩들썩(동경목장) (3)   2024.04.28
승리 ? 패배 ? 그것보다 중요한 것 ! 우리는 항상 함께 한다는 것 (시즈누시) (2)   2024.04.30
4월 스리랑카 조이 목장 모임~ (3)   2024.05.01
시에라 몰아보기 (시에라리온) (3)   2024.05.02
4월 이모저모 (캄온츠낭) (5)   2024.05.03
뒤 늦은 평신도 세미나 목장모임 이야기(상카부리 좋은이웃) (1)   2024.05.03
vip를 향한 하나님 마음을 알아가는 미얀마껄로 (1)   2024.05.03
개업집에서 모이기(우리콜카타)   2024.05.06
오늘도 웃어요~^^ (말레이라온) (6)   2024.05.06
한 달만에 돌아온 … (두마게티) (4)   2024.05.07
믿음이란 (까마우) (6)   2024.05.07
VIP를 향한 기도(티벳 모퉁이돌) (2)   2024.05.07
경주 MT (두마게티) (6)   2024.05.08
생존신고 ???!!!! (방글라데시열매) (1)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