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11년3월19일)
)
)
)
식사후 박진수 집사님의 설것이로 여성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번에 흙과뼈 목장에 집사님이 되신분(박진수,임선화)들을 위하여 축하가 있었습니다.
각자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마쳤습니다.
-
- 김상은
- Mar 22, 2011 (04:45:32)
- 댓글
- 수정
- 삭제
거룩한 부담이라고 하는가요? 새로운 직분을 맡으신 두분 집사님~~잘 섬겨주세요..화이팅입니다.
-
- 남동효
- Mar 22, 2011 (06:13:37)
- 댓글
- 수정
- 삭제
너무 멋지십니다~박 집사님! 흙과 뼈 화이팅!!
-
- 최금환
- Mar 22, 2011 (17:20:50)
- 댓글
- 수정
- 삭제
우리 교회 집사직분 쉽지 않다는 걸 바로 봅니다. 저희 목장에서 목자와 목녀를 제외하고는 첫 집사님이 생긴 기쁜 날입니다.!!
-
- 조윤영
- Mar 22, 2011 (17:49:58)
- 댓글
- 수정
- 삭제
박진수집사님,임선화집사님 축하합니다. 설거지로 모범을 보이시는군요 ^^
-
- 김정탁
- Mar 23, 2011 (04:56:35)
- 댓글
- 수정
- 삭제
첫 사진을 보고 감동을 ^^ 변화는 살아있다는 증거란 말 맞군요 화이팅!
-
- 송정선
- Mar 28, 2011 (20:12:46)
- 댓글
- 수정
- 삭제
박진수 집사님은 동네에서도 크리스챤의 향기를 풍기시는 듯^^..우연히 같은 라인의 하영이 또래 아이 아줌마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