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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Mar 21, 2011
  • 791






식사후 박진수 집사님의 설것이로 여성들의 수고를 덜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번에 흙과뼈 목장에 집사님이 되신분(박진수,임선화)들을 위하여 축하가 있었습니다.


각자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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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부담이라고 하는가요? 새로운 직분을 맡으신 두분 집사님~~잘 섬겨주세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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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멋지십니다~박 집사님! 흙과 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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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 집사직분 쉽지 않다는 걸 바로 봅니다. 저희 목장에서 목자와 목녀를 제외하고는 첫 집사님이 생긴 기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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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집사님,임선화집사님 축하합니다. 설거지로 모범을 보이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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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사진을 보고 감동을 ^^ 변화는 살아있다는 증거란 말 맞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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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수 집사님은 동네에서도 크리스챤의 향기를 풍기시는 듯^^..우연히 같은 라인의 하영이 또래 아이 아줌마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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