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길
  • Mar 20, 2011
  • 505

목녀님의 정성스럽게 차려진 상을 깨끗이(?) 먹어치우고,


다과시간에 오랫만에 기획된 사진촬영을 하였읍니다.



 

예은이, 예주가 목장에서 유일한 애기들인데...

이제는 그런 애기 티가 많이 사라지고(?) 있읍니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세월의 흐름을 느껴봅니다...

 

교제를 통하여 많은 분들이 몸된 교회를 생각하고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이제 봄입니다.

봄의 전령사 매화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움이 잠간이라고 합니다.

혹,우리는 이런 아름다움에 취해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 profile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면서 따뜻한 봄을 느껴봅니다...목장마다 따뜻한 봄 향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벌써 매화가 피었군요? 봄향기 가득한 에던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입니다 (10)   2011.06.21
더 좋은 목장모임이 되려면... (5)   2011.06.15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8)   2011.06.15
상은희 목장 소식 올려 놓습니다. (10)   2011.06.18
하늘목장 모임 (8)   2011.06.18
허브목장입니다~ (9)   2011.06.17
안녕하세요 네그루 목장입니다 (12)   2011.06.17
넝쿨&갈릴리 2주만에 만났어요!!! (7)   2011.06.13
목장별 기자분(목자님 포함) 꼭 읽어주세요... (6)   2011.06.12
에덴목장 모임. (5)   2011.06.12
허브목장에서 분가후 첫 (가칭:최진규목장)목장모임 (12)   2011.06.08
분가 후 첫 허브목장 모임 (9)   2011.06.07
상은희 목장 소식 입니다. (7)   2011.06.07
에덴목장(초원지기 초청-6월4일)임돠. (4)   2011.06.05
6월 2일목요일 갈릴리목장 첫모임입니다.^^ (33)   2011.06.04
5월 28일 내집처럼 목장모임 (7)   2011.06.04
담쟁이 소식지입니다. (7)   2011.06.03
2011년 05월 28일 목장모임 "너나들이" 목장 (10)   2011.06.06
허브향 가득한 목장으로 오세요~ (15)   2011.06.02
넝쿨목장입니다 (8)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