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Mar 22, 2011
  • 534


늘 오랜만에 글을 올려 송구스럽네요~


목자님이 이사를 가시고 넓고 좋은 곳에서


예배를 드리니 너무 좋습니다.


특히 저희 딸내미가 마구 돌아다니며 좋아하네요.


 


이제 목장도 넓어졌는데, 목원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목장 기도제목은요.


고3 박강수의 공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목녀님 강의 많이 들어오게 기도해 주시고


저희 가정 이사가 무사히 잘 끝나길 기도해 주세요~

  • profile
    교회(고센목자댁)가 넓어진 만큼 목원도 늘고 주님을 향한 마음도 넓어질겁니다. 기도제목이 모두 간증이 되기를 바랍니다. ^&^!
  • profile
    기도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profile
    목장이 넓어진 만큼 부엌에서 거실로 음식나르기도 많이 힘들겠습니다 목장이 넓어진 만큼 목원도 나눔도 삶도 이모든것이 풍성해 지길 소망합니다
  • profile
    교회를 채워갈 일만 남았네요..합심하여 선(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일)을 이루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간가는줄 몰라요 우리는~~(나가스카온유목장) (3)   2023.07.03
늘 같은 마음으로 [해바라기 목장] (2)   2023.07.04
6월의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3.07.04
첫 목장모임! (시즈누시) (17)   2023.07.04
다행이다. (채선수 초원) (3)   2023.07.05
생일과 소중한 손님 (까마우) (7)   2023.07.06
함께 세워가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3.07.06
감격의 올리브블레싱 (사이공) (5)   2023.07.06
인생 후반전을 멋있게...카작어울림 (3)   2023.07.07
2023. 7.1. 목장모임(네팔로우) (7)   2023.07.07
다시 세워나갑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3.07.08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캄온츠낭) (10)   2023.07.08
목장 갈까? 말까? (동경목장) (3)   2023.07.10
첫 단추와 목장모임 [해바라기 목장] (1)   2023.07.11
특별손님을 섬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7.11
풍성한 네팔로우(네팔로우) (4)   2023.07.11
오순도순 모인 (시즈누시) (8)   2023.07.12
내리 사랑 !!!! (호치민) (4)   2023.07.12
우리의 마지막 엠티 날...? (feat. '그 오리') (캄온츠낭) (6)   2023.07.14
2023.7.14일 목장(네팔로우) (2)   2023.07.16